팔루자에서의 6일 리뷰 Six Days in Fallujah 신작 밀리터리 게임 평가 pc 스팀

Six Days in Fallujah 리뷰 신작 밀리터리 게임 평가

이글은 최근 pc 스팀으로 발매한 Six Days in Fallujah의 정보와 리뷰를 전합니다. Six Days in Fallujah 는 얼리액세스 방식으로 완벽 버전은 아니며 개발이 오래전 부터 진행됐지만 군사수행 게임으로 문제가 있어 여론 문제로 미국에서 연기 발매되었습니다. 그럼 Six Days in Fallujah에 대해 소개합니다.

 

Six Days in Fallujah의 스팀

게임의 소개

팔루자에서의 6일(Six Days in Fallujah)은 밀리터리 게임으로 제2차 이라크 팔루자 전투를 경험한 실제 100여 명의 해병대 군인 이라크 군인 민간인의 인터뷰 조언을 받아 만들어진 사실적인 개발된 실제 같은 느낌을 전하는 리얼리티를 추구합니다.  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합니다. 전투에 참여한 군인들의 이야기와 경험 증언에 바탕을 두어 제작했다니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좋아할만한 게임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멀티를 통한 4인 코옵 협력 멀티 플레이는 매우 큰 특징이기도합니다. 게임에서 힘든 전투로 기록된 팔루자를 무대로 게임으로 가상 체험 할수있습니다. 게임은 단순한 액션 슈팅이라기 보다 주위 환경과 팀원을 안전하게 이동 지시를 내려야 생존할수있는 게임입니다. 주변을 먼저 살피고 이동해야합니다. 게임에서 팀 전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혼자 플레이보다 멀티플레이로 협동으로 즐기는 것이 이 게임의 궁극적 재미와 밀리터리 가상 경험을 줍니다.

게임의 장점 특징

치열한 전투 였던 팔루자를 무대로 게임을 통한 사실적인 경험을 전잘받는다. 그래픽은 aaa급은 아니지만 고증 장비 무기에 공을 들인 비쥬얼을 선사합니다. 스왓 게임 레디오어낫과 유사한 게임은 아니며 다른 느낌의 진정한 극 사실 밀리터리 게임입니다. 

작전 수행 장면 긴장감이 넘친다.

게임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하면 시야가 좁으며 오래전 부터 제작한터라 그래픽이 그대로 구형 스타일이다 2023년에 늦게 발매한 이유이다. 또한 조작감이 좀 불편합니다. 패치를 통해 개선되길 바랍니다. 언론 그리고 기술적 문제로 원래는 2016년 발매했어야 할 게임이 이제야 발매한 작품이기도하다. 그러니 그래픽이 요즘 게임 답지 않다. 게임 진행방식은 유저들에게 편한 방식을 제공해주지 않으며 게이머가 스스로 이 불편한 게임 ui에 익숙해져야합니다. 게이머는 극한의 전투 장소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밀리터리 게임으로 생각합니다.

 

밀리터리 매니아게게 추천하며 일반 fps게임으로 생각해 구매했다면 환불도 좋은 방법이며 4만원데의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세일 기간을 노려 구입을 권하며 멀티 게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상대 플레이어의 소음이 매우 스트레스를 유발할수있으니 구매전 참고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와 같이 하길 권장합니다. 실존 했던 전투지역의 임무를 수행해보세요. 게임은 싱글이라기보다 멀티가 필수인 팀을 이루는 코옵 게임으로 평합니다.

 

글 저작권 onestory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