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리뷰 평가 PC판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리뷰 평가

이글은 최근 모바일 pc로 플레이 할수있는 해리포터 원작 세계관의 신작 게임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을 리뷰하는 글입니다. 카툰 만화 스타일의 그래픽 그리고 개성 넘치게 꾸며진 원작의 캐릭터들의 모습이 가득하며 카그덱빌드 게임의 전투 시스템으로 다양한 카드를 조합해 마법카드로 전투를 경험합니다. 할수록 원작처럼 궁금해서 계속하고 싶은 해리포터 신작 게임입니다.

 

요약

1. 풍부한 해리포터 원작의 세계관을 즐길수 있는 흥미로운 마법 판타지의 소재
2. 어색하지 않은 미국 만화스타일의 캐릭터 그래픽
3. 더빙 영어지원으로 영어 공부에 도움을 줌
4. 카드덱 게임 장르를 무리없이 잘 해리포터 게임에 안착시킴
5. 어색하지 않은 성우들의 더빙 연기음성
6. 해리포터 원작의 뛰어난 배경음악 사용

 

호그와트 깨어난 마법 리뷰 평가 PC판

이번 리뷰 플레이는 PC판을 이용해 즐겼습니다. 용량이 10gb가 넘습니다. 중간에 모션이 하드에 설치하니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그와트 레거시의 큰 성공으로 해리포터 이야기를 게임으로 만들면 대박이나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게임의 제작에도 많은 공을 들여야한다. 그럼 호그와트 깨어난 마법을 플레이 해보고 얻은 느낌을 리뷰해본다. 필자는 해리포터의 책들을 읽어봤으며 영화도 모두 시청했다. 그만큼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 세계관 배경 캐릭터 사건등에 대해 배경지식을 지니고 플레이를 했다. 그만큼 해리포터에 대해 모르고 게임을 하면 그렇게 재미있는 점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카드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고 생소한 이야기를 경험하다 흥미를 잃을수도 있다 그러니 책보거나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길 바란다 또한 인터넷의 해리포터 정보를 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추천한다.

 

해리포터를 카드덱빌드 게임으로 즐긴다는 발상은 매우 좋은것으로 느낀다. 해리포터의 다양한 마법을 카드로 넣어 마법 전투를 경험한다니 멋지다. 또한 몬스터 적들의 세계관은 이미 차려져있다. 그럼 게임을 시작해보자. 멋진 해리포터 배경 음악으로 시작하며 주인공에게 갑자기 어느날 해그리드가 찾아와 직접 호그와트 마법 학교의 입학서를 내밀며 플레이어는 해그리드이 이끌려 마법 시장에서 입학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위해 입장한다. 게임은 원작의 이야기를 되도록 지루하지 않게 빠르게 경험하게 한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며 원작책속의 상상한 화면이 게임으로 펼쳐저 매우 놀라웠다.

지팡이가 스스로 주인을 선택한다던지 부엉이를 산다던지 하는 이야기도 경험한다. 그리고 지팡이 가게에서 첫 전투가 벌어지고 튜토리얼을 통해 카드를 사용하는 첫 전투가 벌어진다. 카드를 선택하고 회복되는 포인트를 소비하며 카드를 선택해 바닥에 드래그해 놓으면 카드의 효과를 통해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다른 카드덱 빌드 게임과 큰 차이는 없으며 카드는 원작에 출실한 캐릭터나 마법의 고증을 달 따른다. 입학할깨 초반 모자를 쓰고 기숙사 배정은 스스로 골라 선택할수있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스스로 행동을 선택할수있다.

 

이야기는 원작을 바탕으로 하기때문에 너무 뻔히 알게되는 초반의 이야기는 크기 다가오지 않지만 새로운 캐릭터들 친구들과의 인연은 잘 구성되었다.

카드덱 게임이라는 게임소재를 해리포터와 잘 융합시킨 작품으로 생각하며 해리포터 팬들을 위한 게임이라 생각하며 모바일만이 아닌 pc로 플레이할수있어 매우 좋았다. 하지만 모션 움직임이 끊겨 잠시 몰입감을 해치는 요소도 있으며 한글음성 더빙이 없어 아쉬웠다. 또한 PC판의 용량이 너무 큰 단점이 있다. 

 

해그리드가 갑자기 등장해 입학허가서를 준다. 그리고 오토바이에 태우고 마법 시장에 대려가며 게임은 시작한다.

 

원작 처럼 벽돌의 퍼즐을 밀번 숨겨진 마법 시장의 통로가 열린다. 그냥 노랑색 따라 몇번 클릭해주자.

 

옷가게에 들어가면 자신의 아바타를 꾸민다. 서구적인 그래픽 캐릭터로 느낀다. 슬라이드로 조절은 없으며 간단하고 편리해 금방 걸린다.

 

왼쪽 위에 미니맵이 보인다. f키를 누르면 상호작용한다. 그리고 가게에 f를 눌러 입장한다. 처음 갈곳은 옷가게 다음에 지팡이 구입 다음에 부엉이를 고른다.

지팡이 가게 주인의 지팡이 팔기. 주인을 지팡이는 처음에 거절하고 다음 지팡이는 선택한다.

첫 카드를 사용하는 전투를 경험한다. 마력이 점차 올라가며 사용할 카드의 소비력을 소비하며 진행한다. 카드를 선택하고 바닥에 드래그해 놓으면 발동한다. 다른 카드덱 빌드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능력과 효과가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따라 만들었을 뿐이라 느낀다.

 

깔끔한 그래픽과 자체 한글 큰 지장없는 음성 영어지원 원작에 충실한 세계관 새로운 친구들 고증에 충실한 카드 성능을 모두 담은 종합 선물세트 게임으로 추천하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거부감 없는 성우의 목소리 연기도 좋았다. 한편의 cg애니를 보는 듯한 깔끔한 그래픽 매우 서구적으로 느껴졌다. 또한 원작의 엔딩뒤의 몇년후의 이야기로 그려지며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모험을 경험합니다. 해리포터를 모르더라도 원작의 설정을 게임속에 담아 세계관의 접근ㅅ성에 이해력을 높이는데 노력한 게임이다. NPC와 대화할때 주인공 캐릭터를 시선 고정하지 않고 다른곳을 보면서 이야기 할때는 살짝 몰입감이 떨어지기도했다. 모바일 게임이라 좋게 넘기자.

 

pc플레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6R7gRdwhv0&t=1038s 

 

글 스키린샷: onestory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