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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의 거짓 리뷰 솔직한 평가 후기 국산 소울 게임 신작

by 원피스루피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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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리뷰 솔직한 평가 후기 국산 소울 게임 신작

이 글은 국산 신작 게임 p의 거짓을 플레이 한뒤 얻은 소감 평가를 전하는 리뷰 기사입니다. 게임은 소울 게임의 이전 프롬소프트 게임을 담았으며 이미 알수있는 ui 시스템 매커니즘은 매우 익수하게 느껴졌다. 블러드본의 느낌이 난다고 트레일러 공개되어 말이 많았으며 직접 해보니 오히려 바이오쇼크의 분위기를 느꼈다. 

 

게임의 시작

유통은 네어위즈가 맏은 게임으로 기간한정으로 스팀에서 데모 플레이가 가능했다. 소울 게임 매니아 그리고 호기심과 기대를 안고 많은 유저들이 이 게임의 데모를 플레이했다. 그 힘에 개발사는 데모 플레이를 더 연장하기 까지 했다. 그럼 어느 정도 이길래 이 게임에 큰 관심을 갇고 좋은 평가를 내리나 필자 또한 진행을 해봤다. 필자는 블러드 본을 해봤으며 그 분위기를 잘안다. p의 거짓 또한 블러드본 처럼 매우 어두운 유럽의 분위기를 담았다. 처음 주인공 캐릭터는 의자에 앉아 있ㅅ으며 나비가 그의 몸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 나비의 의미는 힘의 축적을 의미하는 형상이었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바닥이 이 파란 나비의 빛이 자리 잡고 기다린다. 물론 소울게임을 따라했으니 죽고 남은 이 에너지는 다시 잡아 레벨업 강화에 소매되는 점수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 했으며 필자는 소울 게임을 해봤기에 금방 플레이에 익숙해졌다. 마웃스 왼쪽 클릭으로 기본 공격을 가했고 오른쪽 클릭으로 치고 빠지는 행동을 보였으며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있다 충전하던 클릭을 놓으면 강력한 여러차래 공격을 퍼부었다. Shiftt키를 누르자 방어를 하고 스페이스바는 회피를 한다. 그리고 특별한 공격이 있는데 CTRL키를 누르면 왼쪽 기계팔로 공격을 가한다. 이 기능은 적의 뒤에서 무방비일때 기습 공격을 가하면 멋진 일격을 선보인다. 최적화에 있어서 필자의 시스템은 1080ti에 64gb메모리에 하드에 설치했으며 끊김 없이 쾌적하게 HD해상도로 최고 그래픽 옵션으로 플레이 할수있었으며 소문대로 최적화는 잘되었다.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약한 연습용 적과 싸우면 몸에 피가 가득 묻어있어 공포감을 조성한다. 적의 디자인은 목각인형이며 인간형이었으며 기차역을 무대로 처음 진행한다 열쇠를 얻기위해 중간 보스를 제거해야하며 갑자기 옆에서 적이 공격을 가하며 놀라게하는 맵디자인이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시작하면 난이도를 선택하며 3가지가 있으며 필자는 가운데 민첩성을 선택했으며 기본 체력이 8이다. 

 

전투에 있어서

전투는 기존 소울 게임과 크게 다리지 않다 적이 공격을 내리치기전 회피나 막기를 하면 기력이 소모되고 기력 수치를 잘 컨트롤 싸우면 된다. 너무 회피만 한다고 다 피하지는 못하며 적의 움직임에 집중만해도 쉽게 죽지는 않는다. 공격이 제대로 연타가 먹히면 적은 잠시 기절하는데 뒤에서 강한 충전 공격을 가하면 큰 피해를 줄수있어 싸움에 유리해진다. 적이 기절했을때 뒤로가 CTRL을 누르고 놓으면 강한 기계팔 공격을 가해 적을 끝네기에 매우 유리한 입장이 된다. 모션 움직임도 깔끔하며 조작에 매우 빠른 반응을 보였으며 아주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진행을 경험했으며 초반 기차역의 중간 보스는 두번 트라이에 잡았을 만큰 나 같은 느린 조작 유저도 이길수있었다. 다른 소울 게임 프롬소프트에 영향을 받아 메뉴나 구성은 매우 흡사했다.

 

종합적 평가 

게임을 해보니 프롬소프트의 이미 선배 게임들과 매우 유사해 스킨 입힌 다른 게임으로 느낀 개인적 생각이다. 다른 게이머들은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필자는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다. 3인칭 전투에 때리고 피하고 적을 죽여 경험치를 축적하고 해당 장소에서 강화하고 보스를 처리하고 다음 단계로 계속 진격하고 다양한 전투에 효과를 주는 아이템들 그리고 스텟 화면등 특화된 혁신은 느껴지지 못했다. 

 

마지막 생각

하지만 이런 어려운 분야의 소재 소울 게임을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다는게 매우 도전적이며 더욱 좋은 소울 게임이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콘솔 게임의 개발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며 그래픽에 있어서는 매우 잘 만든 게임으로 생각한다. 캐릭터의 의상도 마블러스디자이너의 의상 프로그램으로 제작했으며 텍츠쳐에 많은 공을 들인 느낌의 그래픽을 경험했다. 

 

그래팩의 메뉴화면은 매우 정성을 들인 느낌이다 소품이 옛술 작품 느낌이다.

그래픽 옵션에 최상을 선택했다.

 

로딩 화면에 거짓말 중이라는 센스가 보인다. 하드에 설치했지만 빠른 로딩을 보였다.

 

게임을 실행하면 나비가 주인공에 흡수된다. 이것의 의미는 힘의 축적이다.

 

멋진 그래픽 고급스러운 aaa급 게임 화면 그리고 분위기의 광원효과

 

기차를 나오고 이제 첫 싸움을 경험한다. z키를 누르면 걷는다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이동하면 달린다.

 

상호 작용키는 E키

마우스 가운데 버튼은 상대 록온이다.

전투에서 느끼는 타격감 효과는 우수하다.

첫 보스를 상대한다. 연속 공격으로 기절 시키고 뒤에서 CTRL로 기계팔로 마무리하자.

 

열쇠로 문을 나가면 이제 본격적 전투가 기다린다.

이상 p의 거짓 리뷰를 마치며 정식 발매를 기다리자.

 

https://www.youtube.com/watch?v=wDIWC3l1388 

글 스크린샷 저작권

onestory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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