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넷플릭스가 오다에게 말하다: "우리는 실사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

원피스, 넷플릭스가 오다에게 말하다: "우리는 실사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

Netflix는 이미 언급했듯이 One Piece 의 라이브 액션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출시하는데 2주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 Tomorrow Studios에서 제작한 이 만화 원작 시리즈는 꽤 긴 제작 기간을 들여 제작했습니다 그만큼 원작의 수준을 끌어올리며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했습니다. 2017년에 첫 제작을 진행했으나 불행히도 COVID-19 때문에 제작 기간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이문제는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1년 대부분의 출연진 이름이 공개되었습니다. 2023년 여름이 다가오니 Netflix는 처음 두 개의 예고편( 6월 티저 및 One Piece Day 예고편 )을 시작으로 많은 미공개 이미지를 시작으로 많은 정보를 공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신규 영상과 스틸에서 이 라이브 액션이 어떤 느낌으로 전달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Iñaki Godoy 에서 Emily Rudd 에 이르기 까지 대부분의 배우들이 이 만화 원작의 드라마에 등장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근래의 게시물에 따르면 Netflix 자체는 시리즈의 장점을 다시 주장하고 싶어했는데요. Eiichiro Oda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오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드러난 넷플릭스의 의견

당일 Netflix Japan 계정에 One Piece 작가를 위한 플랫폼의 메시지를 넣은 단편 영화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몇 시간 후 실사 Netflix의 국제 프로필에서 이를 영어로 번역하여 보도하기도했는데요. 이것은 넷플릭스가 "오다 에이이치로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 원작의 모든 팬에게도 전하는 메시지로 아래 글을 탐조하세요.

A Eiichiro Oda

- 1:1 재연은 불가능합니다.

-실사 각색은 복제품이 아닙니다. 표현입니다.

-우리는 아직 완전히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실사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

- 우리에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으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또한 아직 원피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쇼를 선보이겠습니다.

사실 Netflix와 Oda 자신의 의도 선언인 메시지로 보여지네요. 사실 세 번째 줄의 내용은 작가와 스트리밍 플랫폼이 원피스 시리즈 로 두 번째 시즌에 그칠 의도가 없다는 말의 방식으로 엿보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가 계속될 것이라는 소식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물론 가설로 보입니다.

정확한 것은 Netflix가 마케팅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원피스의 인기와 드라마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지요. 이미 몇 년 전에 플랫폼은 Marvel 영화 수순의 제작 비용 예산으로 제작물 중 가장 비싼 시리즈 중 하나가 될것이라 예고 했으며 팬들또한 기대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나 이 의미에 의하면 제작 예산은 1억~1억5000만 달러 사이일 가능성이 큰데요. 원피스 시리즈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 전날 일부 유명 잡지가 시리즈의 실제 예산을 보고하기도했습니다. 이제 팬들의 기다림만 남았습니다. 만화를 실사 드라마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합니다. 하지만 실망한다면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수 없겠죠?

글 onestory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