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추천 게임 더블 드래곤 마메 롬 rom 리뷰 횡스크롤 전설 80년대 게임
이 글은 80년대 흥행했던 오락실 고전 액션 횡스크롤 게임 더블 드래곤의 플레이후 리뷰를 전합니다. 80년대 오락실은 대부분이 픽셀 그래픽의 단순한 점프 주먹 발을 이용해 적을 격파하며 최종 보스를 처리하는 목표이며 납치당한 여자친구를 구하는 단순한 스토리의 목적이다. 더블 드래곤은 어려운 난이도와 조작법으로 즐길수있던 80년대 최고의 게임이었다. 점프하며 뒷발차기 상대를 잡고 던지기 그리고 지형을 이용한 낭떠러지로 떨구기등 그리고 무기를 주워 싸우는 방식은 미래에 다른 게임들이 이 메커니즘을 사용했다. 그만큼 교과서적인 액션 횡스크롤 게임이다. 또한 열혈고교 아케이드판의 제작사의 게임이라 역시 명품 액션 게임이다. 더블 드래곤은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실사 영화 그리고 tv애니메이션으로 도 등장했다. 악독한 난이도로 적들에게 둘렀쌓이지 않게 주의해 이동하며 낭떨어지로 떨어뜨리는 전략적 전투도 요구된다. 최종 보스는 역시 열혈교교 처럼 총알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엔딩은 여자친구의 키스를 받으며 끝이나며 오락실에서 2인 협동 플레이의 교과서 게임이기도 했다. 당시에는 바로 옆에 앞아 같이 하는 방식이었다. 현재의 3d게임 그래픽은 못미치지만 특유의 아날로그 모니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감과 도트 그래픽은 매우 멋지고 화려했다.
인기에 힘입어 영화도 등장했다 주연은 크라일 프리맨 배우가 10대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초딩들에게 이런 화려한 액션 발차기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가정용 타이틀의 일러스트
일본 만화 스타일의 슈퍼패미콤 커버아트
화려함만 내세운 요즘 3d게임 보다 몰입감은 플레이하면서 더 좋다고 느낀다.
요약
- 전설적인 액션 횡스크롤 교과서 게임
- 우수한 맵구성
- 다양한 액션 싸움에 특화된 모션 기술
- 적당한 플레이 시간 30분 정도 소요
- 난이도가 높아 동전을 많이 넣게되는 수조
마메롬 다운로드
글
onestory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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